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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천손민족이 어찌 하늘을 모르고 역사를 논 할 수 있는가?]
[다시한번 글 소개를 통하여 본 홈페이지에 연재중인 천문유초를 차근 차근 읽어 보실 것을 권합니다]
[기본 원리만 알면 더이상 천문을 연구할 필요없이 별자리를 올려다보고 확인하면 된다]
* 천문유초 (天文類抄)
- 세종대왕의 어명에 의해 연구한 천문서적 "천문유초(天文類抄)"
- 글 : 白承 목관호
http://blog.naver.com/mokddum?Redirect=Log&logNo=30036109959
(중략)
이조 세종때 세종대왕의 어명에 의해 “관천대”가 설치되어
장영실, 이순지를 비롯한 5명 이상이 천문을 연구 했다.
관천대에서 기록한 천문유초 책은 상,하권으로 나뉘어 있으며,
상권은 58장으로 되어 있는 목판본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 되어 있다.
광해군 때까지
“관천대”에서 별들의 행적에 따라 변하는 국가와 인간사 길흉을 기록한 천문학 도서 이다.
(중략)
필자가 그 책을 읽는 중
지구의 기상현상과 별들의 작용에 의해 인간사 길흉이 소름끼치도록 나열되어
무섭고, 두려워서 책을 덮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천문유초" 에서
"창조주 하늘이 인간에게 전하는 언어"는 별들의 밝기 행적 등,
비, 벼락, 천둥, 무지개, 안개, 바람, 구름, 이슬, 우박, 눈, 서리, 싸락눈 등
자연 현상의 "각종 형태" 로 인간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비도 여러 종류가 있어 비의 종류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
우리가 보기엔 천지간 당연한 단순 자연 현상으로 보이지만
별들의 밝기, 행적, 기상 등을 관찰하여 하늘의 메세지 뜻을 해석 할 수 있는데
하늘은 자연 현상의 형태로 하늘의 뜻을 전달 하고 예고하며 벌을 내려 준다.
인간이 이들 하늘의 메세지를 분석, 통계화 하여 읽을 수 있는
우리나라 천문학 도서는 이 책이 유일하다.
(중략)
천문유초에 기록된 내용중 몇가지 예를 들면,
뭇 별중 운우성(雲雨星)이 있는데,
운우성은 네개의 별이 비를 내리게 하고
연못에 물을 고이게 하여 만물을 성장하게 하는 역활을 하는 별이다.
운우성이 밝게 보이면 비가 많이 내려 물이 많고,
화성이 이성좌 에 들어 머물면 크나큰 가뭄이 있고,
수성이 머물면 비가 많이 내려 큰물을 본다고 하였으며
"부질星"이 밝으면 소와 말이 살찌고 어두우면 풀이 없어 소와 말이 굶주린다.
그리고,
곡성(斛星)이란 별은
하늘 곡식과 양식을 주관 하는 별인데,
이 별이 밝지 않으면 흉년이고, 없어지면 한해가 기근이 들고,
천측성(天厠星)이란 별은
천하의 질병을 관장 하는데,
이별이 황색이면 한해가 풍년이고 길하며
검게 보일때는 사람의 허리 밑으로 병을 앓는다.
이 성좌가 흩어진 것처럼 보이면 세상의 귀한자들이 병을 앓고,
객성이 흘러들면 곡식이 귀해지며,
혜성이나 패성이 흘러들면 그해는 기근이 든다고 기록 되어 있다.
또한,
어성(魚星)이란 별은
비와 구름이 이르는 때를 관측하는 별인데,
이별이 밝으면 비와 구름이 순조롭다.
그러나 이 별이 어두우면, 물고기가 많이 죽고 폭포수 같은 큰물이 내려 물난리를 겪게 된다.
화성이 남방에서 머물면, 가뭄이 들고 북쪽에서 머물면 물난리를 겪는다 기록되어 있다.
(중략)
천문유초 책에는 이러한 각종 자연 재해와 전쟁, 질병 ,반란, 발명, 음식, 주거, 의복
그리고, 주요 인물의 사망, 평화 등을 예고하고 주관하는 매우 다양한 별들이 수도 없이 있다.
상상 할 수 없이 드넒은 우주에서 나 자신의 존재는
우주의 영향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한적한 길가의 달맞이 꽃같은 존재일 뿐이며
수십억년 나이의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인간들의 삶은 한순간,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시간을 측정 할 수 있는 많은 단어들 가운데
짧은 시간을 표현하는 말로 瞬(눈 깜박일 순)자,
숨 한번 쉬는 짧은 순식간을 표현하는 글 처럼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성 싶다.
(중략)
지금, 천문유초를 소개 한 이유는
"주역"이 4000년 이전 고대때에 천문 별자리 움직임을 통해
지구와 인간사를 통계화한 학문임을 이해키 위해서 이다 .
(중략)
우리는, 비가 오면 단순히 비가 오는구나, 너무 많이 오는 구나 하지만
"천문유초"의 책으로는
고대문자를 해석 하듯 내리는 비의 종류와
해당하는 별들의 자연 현상을 관찰 분석, 해석하여
국가와 국가간 그리고 백성의 기운을 예견 하며 읽을 수 있는 난해한 전문도서 이다.
해시게. 물시계, 한글 창제등 형용 할 수 없이 크나큰 민족의 유산을 후세에 남기신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께서 세종 다우신 심안(心眼)으로 어명을 내리셔서
"장영실"등 학자들이 연구 편찬한 천문학 연구도서 목판본 천문유초(天文類抄),
그동안 현대문명의 그늘에 가려져 오랜기간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행히 한글로 번역 되어져 세상에 숨었던 비밀들을 조심스럽게 보여 주고 있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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